음악을 짓는 밭 "기타스튜디오 소정"의 오픈을 기념하여 파르티타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살롱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4명의 젊은 기타리스트들과 함께 진행되는 4주간의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봄이 시작되는 매주 토요일, 클래식기타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공연 상세보기 


날짜: 2022년 2월 12일 - 3월 5일 매주 토요일
시간: 오후 3시
장소: 스튜디오 소정 (부산)
문의: 0507-1442-7042

공연 스케쥴
+ 2월 12일 : 한은
+ 2월 19일 : 김진세
+ 2월 26일 : 박지형
+ 3월 5일 : 박종호

*공연안내
-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작성을 진행합니다.
- 관객은 40명으로 제한됩니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됩니다.
봄의시작 예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