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ique Garcia (1868 ~ 1922)
Spain
스페인 바로셀로나계를 이룬 엔리케 가르시아는 아버지에게 기타 제작을 배웠으며 마뉴엘 라미레즈와 함께 기타를 제작하였다. 그는 1893년 마드리드에서 바로셀로나로 이주하면서 자신의 공방을 열었고 가구제작자 프란시스코 심플리치오(Francisco Simplicio)와 콜라보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악기 역시 토레스를 기본으로 하여 많은 작품이 제작되었고 토레스의 작품을 조금씩 변화시켜 훌륭한 모양과 비율을 갖춘 그만의 고유모델을 매우 성공적으로 적립하게 됩니다.